얼마전 커뮤니티에 연기력 개쩌는 고양이라며 중국드라마 짤이 돌아다녔는데
짤을본 네티즌이 찾아보니 저게 연기가 아니라 실제 독살의혹이 있었음
특히 “‘당가주모’의 제작을 책임지는 작가 출신 프로듀서 위정(우정, 43)은 과거 작품에서도 비슷한 의혹을 받았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실제로 지난 2010년 방송한 ‘미인심계(美人心計, Beauty's Rival in Palace)’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는 한 인터뷰에서 “당시 우정이 리얼함을 더한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강아지를 죽였다는 소리를 스태프에게 들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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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건 일부러 직접죽이고 말은 간접적?으로 죽인 경우라 다르긴한데 영상의 리얼함이나 완성도라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게 ㄹㅇ 싸이코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