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
결혼하고 8살 6살 딸 아들 키우고 삶
와이프랑 3천만원들고 경기도에서 빌라 전세집 시작해서 지금은 동탄쪽에 집사서 그럭저럭 살고 있음 부모한테 돈 맡겨둔것도 아니면서 왜 당연히 부모가 돈을 지원해줘야하는거지 아들이든 딸이든 물론 윗글에서는 부모가 딸이 번 돈꺼지 달라고 하는거라 경우가 다르지만 자식들이 부모돈 당연히 지꺼라고 생각하는거 역겨움
[@원쮸츄]
아직도 단일적이시네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결혼할때 부모님이 좀 해줄께 이런소리 안하던가요?
뭐 님 가정사겠지만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답니다 그걸아셔야해요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님은 틀딱보수꼴통 되는거예요...
역겹다고 선빵친거 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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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작성자도 당연히 부모님 줘야된다고생각하는거고
지금 작성자아빠가 작성자가 모아둔 1억중에 결혼자금 쓰고남은거 달라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