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형 레이블 있을 때 질 낮은 굿즈로 한 번 털렸는데, 워너뮤직코리아로 옮기고 나서도 별반 차이가 없음.
포토카드 이런거 들어 있는데 화질도 영 별로고, 크기도 작음. Summer Queen 앨점은 정규 앨점이라 화보라도 많이 넣어줬는데.
아무리 미니 앨범이라지만 너무함...ㅠㅠ
2. 음반이 아님.
- 개념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USB 형태도 아니고 QR 찍고 들어가서 듣보잡 PLVE 앱깔고 온라인으로 듣는 방식임.
이럴꺼면 그냥 음원 사이트로 듣지, 뭔 코덱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들어야 함.
CD면 음질이라도 좋겠지만. 택배 받고 개봉했는데 앨범 부록만 온 줄 알았음.
3. 화제성 없음.
-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정작 워너뮤직코리아는 홍보로 뭐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같은 앨점이 Lemonade가 기존 브레이브걸스 느낌이 더 나는 듯(이건 개취).
Best Comment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