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거 아닌가?
새만금 폭망해서 어쩔수없는 궁여지책일뿐이지
한국에서 하는 잼버리로 올 선택을 할정도면 저런 일반통계의 결과와는 다른 한국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음
그러니 K팝콘서트만큼 확실한 대안이 어딨었을까 싶다
결론
1 잼버리 폭망 ->전수조사+담당자 엄중처벌
2 한국에서 열리는 잼버리를 선택한 사람들이라면 일반적인 통계보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을 확률이 더높음
3 K팝 콘서트는 궁여지책이지만 최고의 대안임
[@밀짚모자루피]
한국이기때문에 왔을 거라고 한적 없음
상대적으로 페북에서 예시를 든 통계보다 한국에 관심이 있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예시를 든것이지. 그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은 결국 한국엔터 사업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건 누구도 부정 못하지
이미 망친 잼버리 대회를 최대한 짧은시간에 수습하기위한 최선의 대안이었던 것임
[@느그중대장]
"한국에서 하는 잼버리로 올 선택을 할정도면 저런 일반통계의 결과와는 다른 한국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음" 작성하신 글을 보면 한국에서 하는 잼버리로 올 선택을 한게 아니라 잼버리 참여를 선택했는데 그게 그냥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케이팝이 가장 빠른 방법이었을 것이다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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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대원들이 케이팝팬들도 아니고 ㅋㅋ
최악의
보여주기식
저스틴비버의 구글트렌드 순위는 1위 잠비아 2위 우간다 3위 앙골라 4위 탄자니아 5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나옴.
브루노마스의 구글트렌드 순위는 1위 앙골라 2위 필리핀 3위 쿠바 4위 칠레 5위 이스라엘임.
저스틴비버가 아프리카아이돌도 아니고 브루노마스가 저 나라에서만 영향력있는 가수가 아니잖아요? 구글트렌드는 아직 관심도를 측정하기에는 매우 오류가 많은 엔진이라 저 본문 핵심적인 얘기에 힘을 실어주는 적절한 예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