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ㅈㅓ는 실생활이나 넷상이나 똑같은 개념으로 말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 좋으면 다 좋은거지 문신가지고 고민 안 하구요. 고민 안했던 경험있구요. 고민되더라도 내 여친 일 동네방네 토로하면서, 내 수준 보이며 여친까지 같이 똥칠하고 싶지 않네요. 보일 생각 없이 한 타투, 애인에게만 보일 생각으로 한 타투에 남들이 왈가왈부하는거 싫어하는데요. 넷에서나 현실에서나
뭔 되도 않는 일반홥니까? 본인 마인드로만 세상을 보지 마세요. 하켄크로이츠나 욱일기, i'm whore 따위로 몰개념한 문신아니면야 뭐 얼마나 했어도 별 신경 안써요. 적어도 난
[@다스베이더]
똥칠은 본인 입 간수 못하는 편견 가득 못난 남자가, 제 여친 비밀 떠벌리고 다니는게 서로에게 똥칠 되는 것이구요.
위서부터 댓글 살피니 말 이해를 못하시고 꼬투리만을 참 이상하게 꼬아서 빈정대시는데 여러모로 별로십니다. ㅎ
수준 증명은 본인이, 문장마다 재차하시면서, 옳게 사람을 보고자하는 평범함을 쿨병으로 몰아 제 수준 낮음 극복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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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찌든 너같은 사람만 안만나게 덕담 한마디 더 해주세요
전신타투한 여자도 점마저 없는 여자도 못만날 진성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