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아줌마들한테 상식적인 것을 바라면 안됨. 대화로 이해 시키려고 별지랄을 다해도 귀가 막혀있음. 내가 아는 누이는 이마트 주차비 받으려고한 직원한테 왜 다른 사람은 안 잡고 본인만 잡냐고 쥐잡듯이 갈구는데...아무리 잘못된 걸 얘기해줘도 모름. 애 낳아도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는 사람들은 안 그런거 같던데 소수의 맘충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동네 아주머니들이나 그 지역 맘카페 커뮤니티 사람들이니 점 점... 지식이나 마인드도 폐쇄적으로 바뀌는거 같음. 조그만 섬에 갇혀 사는 사람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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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게임하는애들 과금 미친듯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