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은 티를 내는 게 유행인 세상

사랑받고 자란 티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런 티가 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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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못 받고 자란 것도 티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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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인간들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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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신경안쓰던것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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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한건 만인에게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높은확률로 사람이 무심함ㅋㅋ
세세하게 신경쓰고 배려하는 타입은 아님.
배려받는 최상위 포식자 타입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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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난후꾼] 반대인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날이좀 서있는 경우도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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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깨닫는거 저런식으로 남의 인생과 내 인생을 비교하는게 의미 없다는거

걍 나한테만 집중해도 행복함
세상에는 남의 인생보다 재밌는일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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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맞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같은 현상, 같은 상황이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나에게 긍정적인 혹은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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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삐딱한새끼들은 정도가 지나치면 정신병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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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유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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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거 생각할 시간에 치킨이나 한번 더 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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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한다고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게 유행이라는 것도 웃기고, 그거에 저렇게나 많은 댓글로 열폭하는걸 보니 되게 성격 나빠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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