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기업 특성인데 저거는
1. 연료비 연동제 무시하고, 항상 일정수준 낮은가격에 가스 공급하면서 계속 적자발생
-> 코로나 때 가스가격이 낮아지면서 드디어 가격역전으로 이득 나기 시작
2. 가스공사 부채비율이 폭등한 시점
-> MB때 자원외교 산업을 국가적으로 추진했는데 이때 말도 안되는 적자발생
3. 막대한 이윤으로 성과급 잔치함
-> 공공기관은 정부 경영 방침 점수에 따라서 경영평가 성적을 주는것(말도 안되는 쥐어짜기, 직무급제, 정규직 전환 등)
근데 공기업 특성인데 저거는
1. 연료비 연동제 무시하고, 항상 일정수준 낮은가격에 가스 공급하면서 계속 적자발생
-> 코로나 때 가스가격이 낮아지면서 드디어 가격역전으로 이득 나기 시작
2. 가스공사 부채비율이 폭등한 시점
-> MB때 자원외교 산업을 국가적으로 추진했는데 이때 말도 안되는 적자발생
3. 막대한 이윤으로 성과급 잔치함
-> 공공기관은 정부 경영 방침 점수에 따라서 경영평가 성적을 주는것(말도 안되는 쥐어짜기, 직무급제, 정규직 전환 등)
Best Comment
현재 가스공급 안정화 , 유럽의 이상기온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해
전쟁 전 가격의 절반에 가까운 2.9달러 까지 하락한 상황.
가스공사의 누적적자는 현재 9조원
가스비 인상의 영향이 없던 22년 9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영업이익은 5천억원!
세달간의 이익만 무려 5천억원으로 성과급 잔치중이다
거기다 1%에도 못미치던 가스공사 배당금이 8%까지 떡상
이게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건가???
그와중에 산업용 가스요금은 인하했다
-> 이런글이 있길래 퍼옴
1. 연료비 연동제 무시하고, 항상 일정수준 낮은가격에 가스 공급하면서 계속 적자발생
-> 코로나 때 가스가격이 낮아지면서 드디어 가격역전으로 이득 나기 시작
2. 가스공사 부채비율이 폭등한 시점
-> MB때 자원외교 산업을 국가적으로 추진했는데 이때 말도 안되는 적자발생
3. 막대한 이윤으로 성과급 잔치함
-> 공공기관은 정부 경영 방침 점수에 따라서 경영평가 성적을 주는것(말도 안되는 쥐어짜기, 직무급제, 정규직 전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