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뒷통수도 쳤다?…후크, '콘서트 굿즈' 판매금 횡령 의혹
굿즈 현금 매출, 부가세 신고 안 했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후크는 굿즈 현금 매출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 콘서트 기간 후크의 부가세 신고서를 보면, 후크는 굿즈 카드 매출 1390만원과 현금영수증 처리된 약 800만원에 대해서만 부가세 신고를 했다. 나머지 굿즈 현금 매출액인 8810만원은 누락했다.
세금 신고서에 안 잡힌 현금 매출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였을까. 직원들은 콘서트가 끝나면 굿즈를 팔아 거둬들인 현금 뭉치를 종이봉투에 담아 A 이사에게 전달했다. 이후 A이사가 최종적으로 권진영 대표에게 건넸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103n06999
선장 또 당신입니까
조선닷컴 취재 결과, 후크는 굿즈 현금 매출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 콘서트 기간 후크의 부가세 신고서를 보면, 후크는 굿즈 카드 매출 1390만원과 현금영수증 처리된 약 800만원에 대해서만 부가세 신고를 했다. 나머지 굿즈 현금 매출액인 8810만원은 누락했다.
세금 신고서에 안 잡힌 현금 매출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였을까. 직원들은 콘서트가 끝나면 굿즈를 팔아 거둬들인 현금 뭉치를 종이봉투에 담아 A 이사에게 전달했다. 이후 A이사가 최종적으로 권진영 대표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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