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경고 준 심판, 16강서 또 만난다…벤투는 정상 지휘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1 5967 2022.12.04 15:33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1032 + 0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과 우루과이전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경고를 줬던 심판이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에도 주심으로 나선다.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심판 배정 명단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한국-브라질전 주심은 클레망 튀르팽(프랑스) 심판이다. 16 이전글 : 오버워치 이런 영상도 있었네 ㅋㅋㅋ 다음글 : 김치·한복에 이어…中언론 “한국 탈춤의 기원은 중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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