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숨 못 쉬겠다'는 신고 목소리에 생기 있었다"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6 5337 2022.11.07 17:32 https://v.daum.net/v/20221107114614847 + 0 15 이전글 : 지갑 분실 후 등기로 왔는데 80만원이 없어요 다음글 : 식약처 '탈모 예방·치료 샴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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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때문에 골머리면 장난전화 처벌 더 쳐올리고,
신고오면 무조건 가고 그렇게 해라.
그럼 숨 못쉬고 죽을 것 같으니까 숨 소리 안 내고 가만히 있으면 출동해주는건가
어떤 소방관은 톡톡 치는 소리로도 알아듣고 출동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