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광산 붕괴' 실종자들, 반복된 구조 신호에도 '침묵만' 머쓱타드 (211.♡.122.182) 유머 2 4188 2022.11.03 15:21 아이고 12 이전글 : 멸치 선임의 별명이 탱크였던 이유 다음글 : 수심 20cm 욕조서 동생과 목욕하던 5세 여아 숨져…"父 밥 먹으러 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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