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몸캠 유포 협박 + 성관계,금품 요구한 30대 여성.gisa 냐옹이 (175.♡.227.230) 유머 3 6862 2022.10.24 21:16 A씨는 "부정맥 치료비 500만원 내놔. 돈 주면 그만할게. 부정맥 너 때문에 걸린 거야" 등의 문자를 보냈고, B씨는 A씨에게 10만원을 송금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6507?cds=news_my 17 이전글 : 삼성이 대기업 되는데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병철 운전기사 다음글 : 키우는 소가 죽어서 묻어주고싶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