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프랑스 국대 수비진 근황
-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
- 쥘 쿤데 (바르셀로나)
- 다욧 우파메카노 (바이에른)
- 라파엘 바란 (맨유)
- 벤자민 파바르 (바이에른)
- 프레스넬 킴펨베 (PSG)
- 페를랑 멘디 (레알)
- 테오 에르난데스 (밀란)
- 브누아 바디아실 (모나코)
- 이브라히마 코나테 (리버풀)
- 웨슬리 포파나 (첼시)
- 커트 주마 (웨스트햄)
- 클레망 랑글레 (토트넘)
- 레오 뒤부아 (갈라타사라이)
- 뤼카 디뉴 (아스톤빌라)
- 피에르 칼룰루 (밀란)
- 노르디 무키엘레 (PSG)
센터백은 3군까지 빅클럽 월클들로 채우기 가능,
지금 세계에서 제일 핫한 센터백들은 거의 다 프랑스 선수라고 봐도 무방
레프트백은 레알 주전 vs 세리에 원탑 레프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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