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응원갔다가 실시간 폭행당한 한국인 유튜버
황의조,황인범이 소속된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아온 유튜버를
갑자기 유니폼입은 외국인 무리들이 집단구타함. 방금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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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황인범이 소속된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 응원하러 경기장에 찾아온 유튜버를
갑자기 유니폼입은 외국인 무리들이 집단구타함. 방금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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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부상을 입거나 다치진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의 폰을 가져갔고, 지갑을 가져가진 못했습니다.
조금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부끄럽고 죄송스럽네요.
가족의 가장으로서 이제 안전한 행동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드 10년... 경력... 아무것도 아니네요.
더 갈고 닦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참 알고도 모르겠네요.
조금 정리되고 좋은 상황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하여튼 ㅅㅂ 유럽새끼들도 보면 ㅈㄴ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