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수장인 캐슬린이 로즈 빠는 이유
'아시다시피, 여성들은 언제나 모든 경우에 공손하게 굴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언제나 감사만 해야한다고 교육 받아 왔잖아요.'
'저는 '(여성의) 아름다움' 이라는 개념이 새로 정의되는 것에 기여하고 싶어요. 제 생각엔 10~20년 후에 사람들이 이 시기를 되돌아 본다면. 여성들이 사회가 자기들을 규정 지으려 하는 것에 맞서서, 스스로를 정의하고 들고 일어나던 시절이라고 기억할거 같아요.
인터뷰 요약
1. 그냥 배우 자체도 완벽하게 쿵쾅 성향임. 자기같은 뚱녀가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을 바란다고 함
2. sns로 페미 워리어 활동에도 열심
3. 그냥 자체가 캐슬린 자캐라고 보면 된다
출처 히갤
---------------------------------------------------------------------------------
같은 메갈이라서.....
이전글 : 훈수질 레전드
다음글 : 레모나 삼행시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