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건강 보험료, 인류애적 접근 필요
사실 외국인 건보료는
인류애(philanthropic)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고
도와줘야 한다..고 하심...
나는 이 말을 듣고
닭똥같은 눈물을 '핑' 하고 흘렸다....
왜냐하면 내가 내는 세금이 검머외에게 쓰여진다는 사실에
너무도 고마웠던 것이다.
근데 왜였을까.. 동포애를 다 강조하시고...
알고보니 아들도 미국갔는데
한국 건보료 혜택 보고 있었던 거임 ㅋㅋㅋㅋ
기사를 추가하자면
하지만 박 후보자의 장남은 2009년부터 해외에 거주하며 미국 델라웨어주 소재 A사 최고경영자로 근무하는 등 적지 않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A사의 고용증명서, 급여명세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박사후과정 재임용 서류 등에 따르면 MIT는 박사후과정에 재임용된 박 후보자 장남에게 2016년 2월 6일부터 올해 2월 5일까지 4만6125달러의 신규 급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사로부터도 2016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달 5000달러의 급여를 받았다.
http://news.donga.com/Politics/more29/3/all/20170710/85274334/1#csidxd3188d87c00b1debd04ee8330aed280
아들은 미국에서 CEO로 매달 550만원식 받고 일하고 있는데도
피부양자로 등록해서 한국 보험 적용됐던거임...ㅋㅋㅋㅋ
이제부터 동포애라고 하지 말고, 아들 사랑이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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