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간식 같은 애매한 복지보다 실수령하는 돈이 더 중요한데
월급은 작은데 애매한 복지만 많으니 안가려고하지
돈이 많은데 복지도 좋다? 무조건
돈이 많은데 복지는 없다? 그래도 월급은 많아!
돈은 적은데 복지만 많다? 아 이걸? 가? 에이 안가
돈도 적고 복지도 적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어?
야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지금 현재 구인한다고 내놓은 금액의 2배 주잖아?
그러면 충분히 해결됨 ㅋㅋㅋ 돈을 많이 줘 이새끼들아~~
심각한 구인난은 언제나 심했대 ㅋㅋㅋㅋㅋㅋㅋ
보면 미친 최저임금 근처로 매번 맞추려고 하니까 안 하지
안 하려고 하면 왜 안 하는지 생각해봐라 니가 그 돈 받고 일하라고 하면 할거냐??
니가 생각할때 이정도는 받아야 그 일 할거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돈을 주면 니랑 비슷한 애들은 다 지원할거라고
보면 하나같이 지들이 사장인데 어쩌구저쩌구 요즘 애들은 어쩌구 하는데
니들이 구직자인데 니들이 요구하는 스펙 갖추고 있을때 그 구인보면 입맛이 땡기냐? 아니면 욕이 땡기냐?
역지사지 좀!!!
[@공갈협박]
그렇게 수익 못낼 정도면 사업 접어야지
대충 보면 임원들 가져가는 돈은 엄청 많잖아?
성과급도 엄청나게 받아가고
그런데 경제 나빠지면 누구 월급 깎지? ㅋㅋㅋ
그리고 다시 경제 좋아지면 누구 월급을 가장 많이 올리지?
결국 고용주도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냥 욕심이지
그리고 그렇게 힘들면 사업 그만 두면 되는거지 누가 사업 계속하라고 등 떠밀진 않잖아
자기가 돈 벌려고 사업한거고
그런데 구인난? 그러면 사업 접어야지 뭐
대부분 간식 같은 애매한 복지보다 실수령하는 돈이 더 중요한데
월급은 작은데 애매한 복지만 많으니 안가려고하지
돈이 많은데 복지도 좋다? 무조건
돈이 많은데 복지는 없다? 그래도 월급은 많아!
돈은 적은데 복지만 많다? 아 이걸? 가? 에이 안가
돈도 적고 복지도 적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어?
구인난의 원인 중 하나는 실업급여도 있다고 봄. 실업급여가 '일 안하고도 일하는 만큼'의 돈이 들어오다보니 구직활동을 안하고 실업급여가 끊겨야 다시 일자리를 찾아나섬. 실제로 저스펙의 계약직들은 이걸 영리하게 이용한다고 함. 2,30대 경제인구 10%가 이런 싸이클로 움직인다고 생각해보면 구인난이 안나는게 이상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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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작은데 애매한 복지만 많으니 안가려고하지
돈이 많은데 복지도 좋다? 무조건
돈이 많은데 복지는 없다? 그래도 월급은 많아!
돈은 적은데 복지만 많다? 아 이걸? 가? 에이 안가
돈도 적고 복지도 적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