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
왜케 비추가 많지?? 주차하는 사람 기다리고 있으면 살짝 빼주는 것 맞지 않나??
비 좁은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으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배려해 주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배려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네. 이렇게 꼰대가 되어 가는 군요!!!!
그렇다고 아줌마가 잘 한 것은 아님
[@사랑방손님과어머니]
주차자리 잔뜩있는데 네비하면서 천천히 나갈거에요~ 하는 사람 앞에다가 차대놓고 자리뺄때까지 기다리고있다가 안나오니까 차앞에 주차해놓고 난리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도대체 뭐가 짜증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왜 주차한 사람이 차빼기를 "기다려줬다"라고 생각하는건데? 앞에서 재촉해서 짜증나게 했다고는 생각안듬? 도대체가 뭔소리인지를 모르겠네
정중하게 나가실 거냐? 처음에는 물어봄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느긋하게 자기할 것 다하면서 말이 1분이지 1분은 넘은 것 같음
일부로 차 안빼고 약올리나 싶어서 저 상황이면 화가 조금 날 것 도 같음
그치만 대처가 너무 아쉽네요.
너무 자기 생각만하지말고 다들 배려 좀 하면 살아요.
언제가는 자신도 배려 받을 상황이 옵니다.
너무 팍팍하게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배려하면서 삽시다.
[@트와이스사나]
지금 당장 나가준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앞에서 기다리고 앉았음? 지가 혼자 설레발치다가 급발진한거아님? 그리고 저렇게 주차할꺼면 중립기어놓고 주차해야지 저렇게 글올린거보면 아예 파킹시켜 놓은건데 이건 그냥 미친놈인데? 옆 차주가 갑자기 내려와서 나간다고 했으면 어쩔건데? 그리고 마지막에 보니까 주차자리 많은데 굳이 앞에서 저런거구만 그냥 사이코패스인데?
ㅋㅋㅋ예전 우리 아파트 샹년하고 똑같네. 구축이라 주차면수도 졸라 부족한데 항상 입구에 이중주차로 사이드까지 걸어놓는년이 하나 있었는데 이중주차는 많이들 했던 아파튼데 문제는 입구쪽은 애초에 이중주차하면 4대가 못빠져나가는 장소였음ㅋㅋㅋ그래서 매번 싸우고 엘베에 경고문 붙고 나중에 관리사무소에서 퇴거했다고 안내문은 붙였는데 자초지종 들어보니깐 어떤 아재가 차를 그냥 박아버린다음에 앞유리까지 깨부셨고 경찰왔는데 미친년이 그아재 뺨을 서너대를 때렸는데 그 아재 부인이 그 미친년 뺨을 똑같이 때렸다고함 ㅋㅋㅋㅋ 그자리에서 같이 경찰서갔는데 결과가 어떻게 된진 모르는데 보나마나 재물손괴에 폭행으로 각각 조사받았을텐데 일주일도 안되서 도망가듯이 이사갔다함 ㅋㅋ
그 집 전세였다는 썰도있는데 뭐 갑자기 간거라 전세금 받는것도 어려웠을꺼라하고
나였으면 애 보는 앞에서 쌍욕 처박았을듯 상식이 안통하는 년한테는 매타작이 안되면 수치라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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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댓글로 싸울일인지도 이해가 안되네. 주차칸에 차 세워놓고 몇분동안 안나가고 뭘하든 뭔 상관인데 아줌마가 100% 또라이지
지하 2,3층에 자리 많았다는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