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중립적으로 봐야합니다.
국민은 어떤 목소리도 자유롭게 낼수 있어야 합니다.
홍대표가 “괴벨스의 나라”라고 말하며 청원사이트 폐쇠
청원을 올렸습니다.
주권을 가진 국민이 목소리를 내는 걸 선동이라말하고
본인이 정의라고 말하는게 괴벨스 입니다.
저도 저런 청원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편하다고 다른이의 입을 막는것 그것이 우리가 지양해야하는 것 입니다.
20만명이 채워지지 않는것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시스템은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말을 굳이 촛불들고 전국민이 나가지 않아도
클릭만으로 알수 있도록 언로를 넓힌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일베 폐쇄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한다고 지껄이던
홍대표 같은 씨방새 이야기 듣지맙시다.
최근 병신같은 청원이 올라온다고 조롱하는 글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그런 병신 같은 일도 있지만~
우리가 억울하거나 안타까운 일을 당했을때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직접 답변을 하는 이 좋은 시스템을 저런 개같은 프레임에 잃지 맙시다.
일베도 자정 노력을 한다고 놔두자고 하는데~
청와대가 그걸 못 할리 없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주인이 좀 어지럽히겠다는데~
그냥 좀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