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마다 다를수도..
캘리포니아 사는 건물주가 미국에서 살라함..
회사를 다닌다면...
어제 미국에 사는 애가 놀러왔는데..
인종차별도 한달에 두세번 당하는데
미국에서 일하는게 좋다함..
워라벨이 아주 좋고 한국에서처럼
추가근무시 한달 600넘게 가져간다함..
La 살고있는데 월세 150인데 월급 500넘고
식비 생각보다 안든다고..
워낙 양이 많아 하나 사면 두.세끼먹고
고기값도 싸다함..
요식업도 한국은 포화에 너무 힘든데
미국은 적당히 해도 기본 값이 있어서
한국인 마인드로 장사하면 돈 잘 번다함..
해외에 있다가 정착한 케이스가 아니고 한국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실패함.
워홀처럼 일상을 떠나는 식으로 해외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다시 이민 갔을 때도 많이 실패함.
스스로 많이 알아봤다고는 하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겪는 것은 천지 차이임.
해외 각 도시마다 한인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난리도 아님.
당연히 평생을 살아오던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들어 가면 불편한 점들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아무리 한인들 숫자가 많다고 해도 다른 나라로 가면 이방인임.
그걸 다 겪어낼 각오로 간 사람들은 만족하고 살고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간 사람들은 나쁜점만 느끼면서 불평불만만 하다 돌아가는 케이스 많이 봤음.
해외에 있다가 정착한 케이스가 아니고 한국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실패함.
워홀처럼 일상을 떠나는 식으로 해외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다시 이민 갔을 때도 많이 실패함.
스스로 많이 알아봤다고는 하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겪는 것은 천지 차이임.
해외 각 도시마다 한인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난리도 아님.
당연히 평생을 살아오던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들어 가면 불편한 점들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아무리 한인들 숫자가 많다고 해도 다른 나라로 가면 이방인임.
그걸 다 겪어낼 각오로 간 사람들은 만족하고 살고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간 사람들은 나쁜점만 느끼면서 불평불만만 하다 돌아가는 케이스 많이 봤음.
이민 가서 걍 그 나라 백인이나 주류층처럼 사고하고 살지 못하면, 일이나 사업은 어떻게 하더라도 항상 외롭고 걷돌게 됨.
어쩔 수 없이 한국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한국보다 더 좁고 긴밀하고 더 기형화된 한국사회를 겪는 꼴을 많이 봄..
너무나 쉽게 구하는 저렴한 분식이나 한식도 비용 부담 크게 해서 사먹을 수 밖에 없고.. 한국이 짱임...
직종마다 다를수도..
캘리포니아 사는 건물주가 미국에서 살라함..
회사를 다닌다면...
어제 미국에 사는 애가 놀러왔는데..
인종차별도 한달에 두세번 당하는데
미국에서 일하는게 좋다함..
워라벨이 아주 좋고 한국에서처럼
추가근무시 한달 600넘게 가져간다함..
La 살고있는데 월세 150인데 월급 500넘고
식비 생각보다 안든다고..
워낙 양이 많아 하나 사면 두.세끼먹고
고기값도 싸다함..
요식업도 한국은 포화에 너무 힘든데
미국은 적당히 해도 기본 값이 있어서
한국인 마인드로 장사하면 돈 잘 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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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사는 건물주가 미국에서 살라함..
회사를 다닌다면...
어제 미국에 사는 애가 놀러왔는데..
인종차별도 한달에 두세번 당하는데
미국에서 일하는게 좋다함..
워라벨이 아주 좋고 한국에서처럼
추가근무시 한달 600넘게 가져간다함..
La 살고있는데 월세 150인데 월급 500넘고
식비 생각보다 안든다고..
워낙 양이 많아 하나 사면 두.세끼먹고
고기값도 싸다함..
요식업도 한국은 포화에 너무 힘든데
미국은 적당히 해도 기본 값이 있어서
한국인 마인드로 장사하면 돈 잘 번다함..
워홀처럼 일상을 떠나는 식으로 해외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다시 이민 갔을 때도 많이 실패함.
스스로 많이 알아봤다고는 하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겪는 것은 천지 차이임.
해외 각 도시마다 한인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난리도 아님.
당연히 평생을 살아오던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들어 가면 불편한 점들이 한둘이 아님.
거기다 아무리 한인들 숫자가 많다고 해도 다른 나라로 가면 이방인임.
그걸 다 겪어낼 각오로 간 사람들은 만족하고 살고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간 사람들은 나쁜점만 느끼면서 불평불만만 하다 돌아가는 케이스 많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