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가 예전에 피파3 이벤트 하면서 50만원 캐쉬에 당첨 됨
2. 50만원 캐쉬가 입금 됨
3. 살면서 단 한번도 해킹이라는 걸 당해본 적 없던 친구가 50만원 캐쉬가 계정으로 입금 된 그 당일 날 50만 캐쉬 입금 되고 몇시간만에 바로 계정 해킹 당함
4. 넥슨측에 문의 했더니 자기네들 약관 상으로? 50만원 다 복구는 못해주고 23만원인가 ? 50만원의 절반 조금 안되는 수준만 복구해줌
5. 넥슨 이미지 생각하면 존나 킹리적 갓심 드는 순간 이었음
[@긴장감]
마영전 할 때도 델리아 라는 캐릭터 나오고 나서 접속하면 5분 내로 팅김 현상이 거의 한달 동안 지속 되었는데
문의 진짜 수십통 보내는 동안 "니 컴퓨터 사양 확인 해 봐라", " 니네 집 네트워크 상태 확인 해봐라 " 이딴 메크로 답변만 보내주다가
막판 가서 개 빡쳐가지고 마영전 팀 찾아가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이것 저것 캐묻더니
다음 패치때 고쳐주더라
피파3, 피파4 할 때도 도대체 왜 강화 확률 공지 안하는거냐고 문의 보내면
강화 확률을 공지하면 유저들이 악용 해버릴 수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유저가 강화 확률 안다고 뭘 악용 한다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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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ㅈ슨답네
아, 그렇게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