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군대 계급제도 자체가 문제인거같음..
사관과 부사관을 경력과 상관없이 계급차이를 극복할수 없게 해두니까..
사관학교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오히려 부사관에게 존대하지 않도록 계속 교육함..
물론 존대하지 않는거랑 하대하지 않는거랑 다르지만 그 위치를 계속 교육하기 때문에 정신교육 씨게 받은사람은
그게 맞는줄알고 그럴듯..
단순히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군대 계급제도 자체가 문제인거같음..
사관과 부사관을 경력과 상관없이 계급차이를 극복할수 없게 해두니까..
사관학교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오히려 부사관에게 존대하지 않도록 계속 교육함..
물론 존대하지 않는거랑 하대하지 않는거랑 다르지만 그 위치를 계속 교육하기 때문에 정신교육 씨게 받은사람은
그게 맞는줄알고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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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과 부사관을 경력과 상관없이 계급차이를 극복할수 없게 해두니까..
사관학교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오히려 부사관에게 존대하지 않도록 계속 교육함..
물론 존대하지 않는거랑 하대하지 않는거랑 다르지만 그 위치를 계속 교육하기 때문에 정신교육 씨게 받은사람은
그게 맞는줄알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