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대장동 화천대유 고발 단독기사 썼던 기자 사망.
조해수·공성윤 기자와 더불어 대장동 화천대유 관련 사건 기사를 캐내던
유지만 기자 사망 소식이네요.
대선을 앞두고 몇개월간 어른 남성 4명이 죽었는데,
하필 특정한 하나의 사건 관련 증인부터 기자까지라는게 공통점이 신기합니다.
그와중에 음모론이라면 거품물던 그분들 입꾹닫하고 라디오만하는거보니 그것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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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또한 출처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