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게 언제인데 아직도 집에 가지 못한 이병 광명사람 (223.♡.72.65) 유머 9 7039 2021.11.25 10:57 https://news.v.daum.net/v/20211125072748732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49 이전글 : 선 넘는 와이프의 성교육 다음글 : 늬들 이제 앞으로 국산차 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