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모든 병사 및 부사관들을 걍 쓰다 버리는 일회용품으로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다들 보여주기식이라 내 손에 뭔가 주어지기 이전까지는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다는....
높은 사람들의 방문은 그냥 사진을 찍기 위함이 다임. 내가 여기 다녀왔다는.....
가슴 아픈 문제이죠. 나름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영화 더락을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다들 꼭 보세요. 이게 우리 나라만의 문제는 아닌듯....
물론 천안함은 더한 문제이지요. 참 가슴 아픕니다. 근데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패미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게 현 정부라....말을 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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