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감]
중량 스트렝스 훈련많이 하는 역도선수들보면 스프린트 서전트 기록들이 운동선수들 중에서는 최상위권이라 우락부락하다고 둔하다는 말에는 오류가 좀 있는거 같긴 함
목적과 훈련의 종류에 따라 기능이 갈린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복싱이나 마라톤은 민첩성보다 큰 근육때문에 빨리 지치기 때문에 지구력 때문에 키우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음
근데 저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다만 표현한 단어가 좀 그렇지만 사실인걸요 엘리트선수들의 뛰는근육과 김종국형님의 근육은 쓰임새가 다르지요, 김종국 형님이 근육량이 많고 크다고해서 축구선수 육상선수 펜싱선수 처럼 빠르게 달리고 공을 멀리차고 펜싱칼을 빠르게 치고 빠질수있는게 아니니까요! 김종국 형님이 펜싱선수보다 물론 무게는 더 치겠지요 다만 역도선수처럼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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