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로 3주천하 누렸던 김민희.jpg
최초로 맛보는 아이돌급 인기가 3주 천하로 마무리
저때 홍상수 부인이 계속 연락하고
기자들 미친듯이 따라 붙었던때... ㅎㅎ.....
다음카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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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맛보는 아이돌급 인기가 3주 천하로 마무리
저때 홍상수 부인이 계속 연락하고
기자들 미친듯이 따라 붙었던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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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둘을 응원한다는 말이 저한텐 그 둘의 관계를 응원한다고 들렸습니다.
부도덕한 행동을 옹호한다생각했고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럼 어느 정도선의 도덕적 헤이함을 보여줘야
팬으로써 응원을 못하나 궁금했습니다
그 예로든 감독 또한 작품은 훌륭하지만
아동강간범이라는 꼬리표가 달고다니고 있잖아요?
사람의 행동거지에 따른 비난유무 잣대에 대해 말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을 하면 그 주체가
예술가나 일반인이나 비난 받는건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그리고 그 당사자의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오염되는것도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별개로 봐야하는 부분이지만
남양기업의 제품들이 왜 보이콧당했나요
기업의 횡포로 인하여 제품들이 보이콧당했으며,
강정호 선수도 여러차례의 음주운전에 야구만 잘하면 됐다라는 여론이었나요?
여튼 작품활동에 대한 응원 유무는 개인의 자유라는건 동의하니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즐주보내시길
물론 그 비도덕 이슈는 님하고 직접적 상관이 없는 일이죠. 그런데 사회에서 요구되는 도덕성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 마인드를 밖으로 말하고다니다 보면 그것들이 모여서 도덕성의 가치를 낮추게되고 사회를 병들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