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만보는 의사(수술실력이 안되거나 경험미숙, 또는 연로해서 수술안함)
진료/수술 둘다 하는 의사(드물긴 하지만 적은비율로 있음)
수술만하는 의사(주로 병원급이나 메이커병원, 네트워크 의원급에서 진료의사(페이닥터) 등록해놓고, 예를들면 요일별로 각 병원 돌면서 수술만 함)
여기서 말하는 수술만 하는 의사때문에라도 절대적으로 수술실 CCTV를 매우 거부합니다, 걸리서 의사면허정지 같은 큼직한 패널티를 받으니까요.
당연히 매출/수익은 수술하는 의사가 가장 많이 법니다.
위에 짤 처럼 대표원장(주주/사업주) 체제의 병원은 기업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많약 대표원장이 수술실력이 가장 뛰어나다면,
이름이 각기 다른 여러 병원을 차린다음, 페이닥터(학연/지연)로 개설의 신청해서 병원 열어놓고, 월화수목금 나눠서 하루씩 수술예약받은다음 대표원장이 수술만 하고 다닙니다. 이게 매출이 어마어마하죠 ㅎㅎ
이렇게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돈을 매우 많이 버시는 집단이기때문에 CCTV 설치는 목숨걸고 반대할거라 생각됩니다.
의사 100명이 있으면, 수술하는 의사는 10명정도 됩니다. 그중에 인성까지 갖춘 의사는 2명도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 똑똑한 머리로 의사가 되었고, 그 똑똑한 머리로 돈과 힘을 가진 협회를 만들고, 그 똑똑한 머리로 편법을 사용해서 돈을 무지 버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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