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 딱 취미 수준인 친구가 전공, 현업인 나한테 시비걸어서 몇마디 해보면 밑천 다 드러나서 대화 지속이 안되는데 아는척이 오짐 모르는거 다 티나는데;;
거기서 끝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본인의 지식이 틀렸다는걸 부정당하기 싫은지 틀렸다고 하면 억지를 엄청부림
팩트로 자료 보여주거나 증거 가져오라하면 그떄서야 아 내가 착각했네 ㅇㅈㄹ
그 뒤로도 지가 물어봐서 틀렸다 하면 그냥 억지 부리더라 나는 원래 이런게 좋다 틀려도 이게 내 취향이다 근데 그거에 대한 설명은 할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