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거 심각하게 생각해 봤다.
나도 아내가 있고 딸이 있는데......
내 아내와 딸이 저런일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예전처럼 '의'가 살아있어야 하는데....
이젠 나도 저런일을 보면 고민을 할 것 같다.
내가 출근을 해야 우리가족들이 살수 있으니까...
불길이나 물속으로는 바로 뛰어 들것 같은데...
칼 들고 다니는 ㅈ보다 ㅈ같은 법과 도움 받앗던 피해여성(다른 사건)이 더 무섭지
이젠 구하기도 껄끄러워졋고 칼 맞아가며 구해주다 죽엇는데 도망친 피해여성은 장례식장에도 안 비춘 마당에 뭘 구해줘
성범죄에선 여성이 천룡인이던데 칼 들고 설치는 ㅈ한테는 부디 같은 여성한테만 도움 요청하셈
남자는 도와주려다 칼에 죽거나 법에 죽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