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쮸츄]
우선 나는 부모랑 연을 다 끊었고 좋지않은 부모 밑에서 자라고 가난하면 사랑도 공부도 힘들다는걸 10대부터 너무 깨달았음. 가난하면 사랑은 사치임. 나도 물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지만 지금은 비참하다고 생각안함. 부족한 부분을 나를 믿고 응원 해주는 내 친구들로 채우는중
[@원쮸츄]
우선 나는 부모랑 연을 다 끊었고 좋지않은 부모 밑에서 자라고 가난하면 사랑도 공부도 힘들다는걸 10대부터 너무 깨달았음. 가난하면 사랑은 사치임. 나도 물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지만 지금은 비참하다고 생각안함. 부족한 부분을 나를 믿고 응원 해주는 내 친구들로 채우는중
또 말 만들어서 갖다 붙이는 구만 완벽한 부모 신드롬? 신발 세상이 줫같으니깐 안낳는거지 완벽한 부모? 경제적으로 어중간해도 살만한 세상이면 더 낳지 지금은 사회가 거의 반 계층화 된데다 그걸 극복할 사다리도 죄다 없앴는데 낳고 싶겠어? 내자식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것만 봐도 낳을까 말깐데 이 힘든세상 겪고 싶게 하겠냐고
정부에서 하라는 지원은 조또안하고 엄한년들 지갑채워주느라 세금 녹이는 꼴을 다 알고있는데 뭐~~~어~~~
신~~드~로~~~~오~~~옴~~~!!
줘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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