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와줄 생각없음
예전에 지하철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는 여자 받쳐줬더니 소리 빽빽지르고 ㅈㄹ해서 당황했는데 다행이도 계단앞 빵가게 사장님이랑 옆에서 봤던 아주머니가 여자가 넘어지는거 손등으로 여자등판에 받쳐주기만 했다고 얘기해줘서 아무일 없이 끝난적있음
그 후로 절대 어떤일에도 아무도 안 도와주기로 결심함 남자고 여자고 괜히 남의 일에 휩쓸리면 ㅈ됨
나도 도와줄 생각없음
예전에 지하철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는 여자 받쳐줬더니 소리 빽빽지르고 ㅈㄹ해서 당황했는데 다행이도 계단앞 빵가게 사장님이랑 옆에서 봤던 아주머니가 여자가 넘어지는거 손등으로 여자등판에 받쳐주기만 했다고 얘기해줘서 아무일 없이 끝난적있음
그 후로 절대 어떤일에도 아무도 안 도와주기로 결심함 남자고 여자고 괜히 남의 일에 휩쓸리면 ㅈ됨
Best Comment
예전에 지하철 계단에서 뒤로 넘어지는 여자 받쳐줬더니 소리 빽빽지르고 ㅈㄹ해서 당황했는데 다행이도 계단앞 빵가게 사장님이랑 옆에서 봤던 아주머니가 여자가 넘어지는거 손등으로 여자등판에 받쳐주기만 했다고 얘기해줘서 아무일 없이 끝난적있음
그 후로 절대 어떤일에도 아무도 안 도와주기로 결심함 남자고 여자고 괜히 남의 일에 휩쓸리면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