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썰) 못참겠어서 대신 긁어온 미용실 아줌마 썰2
그리고 불꺼진 상태에서 내위에 올라타더니 첫키스를 앗아갔고 그때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나는 단내와 시큼한 커피향
여성의 몸에서 발산되는 페로몬향기가 뒤죽박죽 섞여서 이성을 잃어버림
그냥 품에 코쳐박고 가만히 있으니까 알아서 해주더라.
그리고는 그당시 p2p등에서 받아서 봤던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ㅍㅌ에 코박고 ㅃㅇ대고
그리고 그냥 ㅋㄷ도 없이 걍 ㅅㅇ했음.
ㅅㅇ전 입으로 침을 흥건하게 발라주는데
그 느낌은 아직도 기억남. 그렇게 그자리에서 두번 했다.
처음엔 ㅈㅅ해서 그것땜에 좀 혼났음.
그리고는 두번째에는 ㅆ 것 같아 혼나기 싫어서 빼고 배에다가 ㅆ다.
암튼 다 끝나니까 한 11시쯤 되더라. 야자 정상적으로 끝나는 시간이 딱 된거지.
나는 아직도 그 아줌마의 독한 향기에 취해서 헤롱거리면서 있다가 아줌마가 뒷문으로 나가 라는 소리를 듣고
정신없이 도망쳤음. 그리고 두번다시 그쪽 상가는 가지않았음.
혹시라도 아줌마가 우리학교로 와서 내이름대고 날 찾을까봐 무서웠는데 그런일은 없었다.
분명 퇴폐미용실 그런건 아니었을텐데
왜 그런일이 생긴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아마 지금쯤 50중반쯤일텐데 그당시 그일이 있고난뒤 엄마나 동네 친구들에게 정보를 조사해본결과
40대의 이혼한 여자라는 소문과 불법시술을 해주는곳이라는점
그리고 엄마한테 물었을때는 니가 그걸 왜궁금해하니? 그런덴 가지마라 라고 단칼에 말했던것이 기억난다.
암튼 이게 내 첫경험임 쓰고나니까 좆같네
여고딩검스가 아니라 40대 아줌마라니..지금생각해보니까 오징어 냄새도 존나 났던것 같은데
쓰고나니 좆같아진게 이런기분? 솔직히 생긴거나 그런건 기억도 거의 안나고 걍 형체나 실루엣
그리고 스타일 이런것만 기억나는데 그때 맡았던 독한 향기는 아직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