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가 작년 초에 겪은거 대만은 지금 처음 겪는 중임.
지금껏 확진자 15명 이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단 일주일새 7명, 16명, 29명, 180명, 206명, 333명으로 미친듯이 늘음.
지금 집 밖에 나가면 어디 한국의 읍면 수준으로 사람이 없고 마트나 슈퍼마켓만 북적북적이고 걍 좀비영화 처럼 죽은 도시임.
현재는 방역 3단계로 많은 곳이 문 닫고 재택근무로 돌리고 있지만 아직 도시운영은 정상적인데 문제는 그 다음 방역 4단계가 도시 봉쇄로 기준이 일주일동안 하루 확진자 100명 이상임.
지금 벌써 3일동안 일일 100명이상 기준 까마득하게 넘었고 3/7 클리어 함. 4일 남음.
내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재개하고 현재 이 상태로 계속 이어져서 금요일에 7일 클리어하면 토요일부터 방역 4단계로 격상하고 수도 봉쇄에 들어갈 수있음.
다른나라가 작년 초에 겪은거 대만은 지금 처음 겪는 중임.
지금껏 확진자 15명 이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단 일주일새 7명, 16명, 29명, 180명, 206명, 333명으로 미친듯이 늘음.
지금 집 밖에 나가면 어디 한국의 읍면 수준으로 사람이 없고 마트나 슈퍼마켓만 북적북적이고 걍 좀비영화 처럼 죽은 도시임.
현재는 방역 3단계로 많은 곳이 문 닫고 재택근무로 돌리고 있지만 아직 도시운영은 정상적인데 문제는 그 다음 방역 4단계가 도시 봉쇄로 기준이 일주일동안 하루 확진자 100명 이상임.
지금 벌써 3일동안 일일 100명이상 기준 까마득하게 넘었고 3/7 클리어 함. 4일 남음.
내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재개하고 현재 이 상태로 계속 이어져서 금요일에 7일 클리어하면 토요일부터 방역 4단계로 격상하고 수도 봉쇄에 들어갈 수있음.
진정한 시민의식의 차이인건가..
항상 난리통에는 사재기부터 나타나네.
우리가 물론 마스크는 대란이 나긴했지만 식료품같은건 대구에서 첨에 난리 날려다가 여전히 물량 넉넉히 정상판매되는거 판단하고 정상화가 되던거같은데...
일본, 대만, 미국 등.. 비상상황되면 난리도 아니네
[@적벽돌]
핑계 좀 대자면 대만은 우한폐렴 + 60년만의 가뭄 + 국가 대정전사태로 삼중고임
지금 가뭄 극심해서 TSMC나 다른 반도체 기업에 물 우선시 하느라고 농업용수, 수돗물 막고 공업용으로 돌리는 중임.
국가 전체적으로 수압을 내리고 중남부 지방은 일주일동안 로테이션 3일 단수 중임. 단수중에는 물 안나와서 식당, 카페들 문 다 닫고 공공화장실이나 공공기관도 모두 단수임.
그리고 화력발전소가 일주일에 두번이나 고장나서 수도 중심부인데도 지하철이나 신호등 빼고는 모두 전기 나가버림. 지방은 아예 신호등도 정전이라서 경찰이 수신호로 함.
참고로 요즘 중남부 지방 낮기온 39-40도 찍음.
물도 없는데 전기까지 나가버리고 확진자는 갑자기 몇백명 찍어버리니 사람들이 다 나가서 사재기 해버릴 수밖에..
비축해놓은 물량이 많아서 사재기는 줄어들었는데 방역 4단계 격상해서 도시봉쇄 하거나 또 대정전 사태 터지면 어떻게 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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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확진자 15명 이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단 일주일새 7명, 16명, 29명, 180명, 206명, 333명으로 미친듯이 늘음.
지금 집 밖에 나가면 어디 한국의 읍면 수준으로 사람이 없고 마트나 슈퍼마켓만 북적북적이고 걍 좀비영화 처럼 죽은 도시임.
현재는 방역 3단계로 많은 곳이 문 닫고 재택근무로 돌리고 있지만 아직 도시운영은 정상적인데 문제는 그 다음 방역 4단계가 도시 봉쇄로 기준이 일주일동안 하루 확진자 100명 이상임.
지금 벌써 3일동안 일일 100명이상 기준 까마득하게 넘었고 3/7 클리어 함. 4일 남음.
내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재개하고 현재 이 상태로 계속 이어져서 금요일에 7일 클리어하면 토요일부터 방역 4단계로 격상하고 수도 봉쇄에 들어갈 수있음.
격리기간 줄이기 밀어 붙이자마자 이 사건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