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왕]
맞음. ㅋ 걍 회피하면 처벌받음. 무슨 선악과 먹은 아담마냥 한국인 남성에겐 원죄를 씌여 놨음. 근데 존나 그 명백히 잘못된 의무를 사회에선 존중해주질 않고 오히려 모욕하고 조롱하는 정부, 사회가 됬음 ㅋ 근데도 계속 참고 하라고? 난 이미 10년전에 병역 완료 햇지만 앞으로 독박군대가야할 남성들을 위해 이 악법은 바꿔야됨. 아니면 최소한 성인지 예산 35조에서 1/3만 때서 최저임금이라도 맞춰 주던가 ㅋ
국가가 기업에 책임 미룬거야 호봉 쳐주라고. 공짜로 수십년을 써오다 보니까 이제와서 법 개정해가면서까지 돈쓰기 싫은거지 ㅋ. 솔직히 세계 200여 국가중에 10등인데 아직도 그 돈 아까워서 안주는게 존나 그냥 씨벌 주기 싫은거라고 본다. 성인지 예산 35조의 1/3만 써도 50만 장병 최저임금 맞춰줄수 있음. 근데 안하는 이유? 엊그제 국방부?에서도 여성징병 이야기 나오니까 변명 했지. 사회적 합의 어쩌구 저쩌구 ㅋ 남성유일 국방의무는 언제 사회적 합의 통해서 시작했냐? ㅋ 사회구성원의 절반이 요구하는데 왜 국방의무는 그 절반만 지고 그 억울한 절반은 왜 최저임금도 못받고 회피하면 법적 처벌받는 의무를 수행 해야 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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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마저 또 남자한테 시키노..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