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잘 알지 못했던 한국영화의 특징
은 우울한 결말의 영화가 많음.
이게 우리는 몰랐지만 해외에서는 의외로 한국영화의 특징이라고 할만큼 주목받는 다고 함.
-기생충
기택가족의 기우는 후유증으로 정신이 나가고 기정은 사망. 다시 반지하에서 살아감.
기택은 지하 방공호로 문광부부처럼 살아감.
-악마를 보았다
경철에게 복수를 성공하고 웃음과 울음을 보여주며 새벽거리를 걸어가는 수현
-암살
민족의 배신자 염석진을 죽이고 죽은 동료들을 회상하는 안옥윤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손주 돌잔치에서 형배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익현
-괴물
딸을 잃은 강두는 세주(현서가 지킨 아이)주와 가게 안에서 밥을 먹음. 밖은 눈이 내리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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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에서 조판수의 부하들과의 싸움에 다친 오태식은 병원에 입원한다.
그리고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