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나서서 반대할 생각은 추호도 없음. 그냥 지들끼리 종로3가에 처모여서 손잡고 들어가서 조용히 서로 박으면 됨. 서로 에이즈가 걸리든 뭐든 지들끼리하다 지들끼리 뒈지면되는데 왜 그걸 굳이 기어나와서 다름을 인정하라느니 하는건지 모르겠다이거지.
동성애를 하지말라는건 에이즈때문이지 동성애 자체를 차별하는게 아닌데 내가 지들 부모도 아니고 뭐 축복속에 똥꼬에 박아야 되는건가?
퀴어축제하는거보면 가서 귓방맹이 한대 후리고싶음 없던 차별도 만드는게 동성애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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