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옆 버거킹에서 알바해봤는데 주문대로 버거 14개 만드는건 어렵지 않은데
사이드랑 음료 교환과 단품으로 사이드도 시켜서 복잡해 보임 그냥 형광팬으로 표시하고 구분해서 챙기면
점심 저녁 피크 시간대 아니면 어렵진 않은데
버거킹은 100% 대행 쓰는데 배달대행들이 저런거 잘 안 잡고 또 다른 가게 잡은 사람이면 와서 보고 못한다 하고 간다
그래서 배달 오래 걸리고 식고 배달통에 찌부되서 제품 퀄리티도 떨어짐
옛날에 버거킹 라이더 쓸때는 단체주문은 큰 종이박스에 담아서 깔끔하게 주고 좋았는데 없애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