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우리누나 중학생때 머리 맘에 안들게 잘라왔다고 머리채 잡고 바닥 질질 끌면서 뺨 갈겼는뎅.. 미용실에 전화해서 당신이 우리딸 머리 이따구로 잘랐소? 물어보기까지 하고 당연히 미용사는 손님이 그렇게 해달라했다 발뺌하고 너 거짓말 했네 하면서 다시 머리 끄댕이 잡고 뺨갈기고 몽둥이로 패고...
그렇게 화풀릴때까지 패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참 어린 애들을 그렇게 5시간 이상을 갈구고 패고 얼굴에 뺨과 주먹을 날리는...
나도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큰 자식들이 딸은 내일이면 40이고 아들은 내일이면 서른 중반인데도 아직도 통금과 두발검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난 저 여성분이 웃고는 있지만 체념과 정신이 병들고 깊은 상처를 받을때 나오는 담담함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
우리 엄마도 우리누나 중학생때 머리 맘에 안들게 잘라왔다고 머리채 잡고 바닥 질질 끌면서 뺨 갈겼는뎅.. 미용실에 전화해서 당신이 우리딸 머리 이따구로 잘랐소? 물어보기까지 하고 당연히 미용사는 손님이 그렇게 해달라했다 발뺌하고 너 거짓말 했네 하면서 다시 머리 끄댕이 잡고 뺨갈기고 몽둥이로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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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큰 자식들이 딸은 내일이면 40이고 아들은 내일이면 서른 중반인데도 아직도 통금과 두발검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난 저 여성분이 웃고는 있지만 체념과 정신이 병들고 깊은 상처를 받을때 나오는 담담함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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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풀릴때까지 패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참 어린 애들을 그렇게 5시간 이상을 갈구고 패고 얼굴에 뺨과 주먹을 날리는...
나도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큰 자식들이 딸은 내일이면 40이고 아들은 내일이면 서른 중반인데도 아직도 통금과 두발검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난 저 여성분이 웃고는 있지만 체념과 정신이 병들고 깊은 상처를 받을때 나오는 담담함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
우리나라에서 통금이 뭔의민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