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뭐라하긴 좀 그렇지 속으로야 뭐 이런새기가 다있지 하겠지만 기업입장에서 구인을 하려면 직원 복지나 회사 비전에 대해 구직자들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으니깐.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요즘 이렇게 말하면 꼰대 소리듣는다지만 권리 하나도 안놓치고 챙길려는 사람들 중에 의무를 그렇게 빡시게 하는 사람을 못봤음. 책임은 최소로 권리는 최대로 요구하는 페미들 욕하면서 무슨 노동법에 관해선 뼛속까지 약자 코스프레함.
휴게시간 점심시간 시작하는 시간은 칼같이 지키려하면서 근무시간 시작되는건 안지키고 뭐 초단위로 세면서 빡빡하게 하란건 아닌데 기본은 하고 자기도 뭘 외쳐야지.
개인사업하면서 아직은 조그맣지만 작년에 직원들 좀 뽑았음. 인테리어다보니깐 남자는 거의 외근인데 이바닥이 기사로 들어가면 박봉에 주말도 구분없고 퇴근도 늦음. 내 입장에선 명절이나 연말에 외근나가는 직원들한테 보너스를 따블로 더 챙겨주고싶지 솔직히 사무실에서 일하는건 고등학생 데려다놓고 일주일만 인수인계해도 할 일인데 외근직들한테 더 신경쓰니 알게모르게 뒷얘기나옴
암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 요구하는만큼 근무시간도 초단위로 지키란건 아니지만 최소한 일할땐 일하는만큼 받고있으면 일할때만큼은 제대로 일하란건데 그게 어렵긴하지 담배도 펴야하고 류뚱 경기도 슬쩍 띄워놓고 간간히 확인해야되고 가끔 사수나 오너 없으면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따박따박 요구할 권리도 없어진다고 생각해야됨.
저건 뭐라하긴 좀 그렇지 속으로야 뭐 이런새기가 다있지 하겠지만 기업입장에서 구인을 하려면 직원 복지나 회사 비전에 대해 구직자들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으니깐.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요즘 이렇게 말하면 꼰대 소리듣는다지만 권리 하나도 안놓치고 챙길려는 사람들 중에 의무를 그렇게 빡시게 하는 사람을 못봤음. 책임은 최소로 권리는 최대로 요구하는 페미들 욕하면서 무슨 노동법에 관해선 뼛속까지 약자 코스프레함.
휴게시간 점심시간 시작하는 시간은 칼같이 지키려하면서 근무시간 시작되는건 안지키고 뭐 초단위로 세면서 빡빡하게 하란건 아닌데 기본은 하고 자기도 뭘 외쳐야지.
개인사업하면서 아직은 조그맣지만 작년에 직원들 좀 뽑았음. 인테리어다보니깐 남자는 거의 외근인데 이바닥이 기사로 들어가면 박봉에 주말도 구분없고 퇴근도 늦음. 내 입장에선 명절이나 연말에 외근나가는 직원들한테 보너스를 따블로 더 챙겨주고싶지 솔직히 사무실에서 일하는건 고등학생 데려다놓고 일주일만 인수인계해도 할 일인데 외근직들한테 더 신경쓰니 알게모르게 뒷얘기나옴
암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 요구하는만큼 근무시간도 초단위로 지키란건 아니지만 최소한 일할땐 일하는만큼 받고있으면 일할때만큼은 제대로 일하란건데 그게 어렵긴하지 담배도 펴야하고 류뚱 경기도 슬쩍 띄워놓고 간간히 확인해야되고 가끔 사수나 오너 없으면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따박따박 요구할 권리도 없어진다고 생각해야됨.
[@미네랄]
맞는말.
머 조금만 하면 꼰대로 낙인 찍는데.
보통 그런거 주동하는애들보면 지일은 잘 못함. 그리고 고과도 좋지 않음. 그러면 본인이 찍혀서 그렇다고 함.
회사 입장에서 매출 높여주면됨. 그런데 그런애들이 매출이 높을수가 없음.
일은 사람이 하는거고 결제는 보통 지들이 말하는 꼰대가 찍는경우가 많음. 일을 돌리지를 못함. 자신의 잘못을 모르면서 남탓만 하는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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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요즘 이렇게 말하면 꼰대 소리듣는다지만 권리 하나도 안놓치고 챙길려는 사람들 중에 의무를 그렇게 빡시게 하는 사람을 못봤음. 책임은 최소로 권리는 최대로 요구하는 페미들 욕하면서 무슨 노동법에 관해선 뼛속까지 약자 코스프레함.
휴게시간 점심시간 시작하는 시간은 칼같이 지키려하면서 근무시간 시작되는건 안지키고 뭐 초단위로 세면서 빡빡하게 하란건 아닌데 기본은 하고 자기도 뭘 외쳐야지.
개인사업하면서 아직은 조그맣지만 작년에 직원들 좀 뽑았음. 인테리어다보니깐 남자는 거의 외근인데 이바닥이 기사로 들어가면 박봉에 주말도 구분없고 퇴근도 늦음. 내 입장에선 명절이나 연말에 외근나가는 직원들한테 보너스를 따블로 더 챙겨주고싶지 솔직히 사무실에서 일하는건 고등학생 데려다놓고 일주일만 인수인계해도 할 일인데 외근직들한테 더 신경쓰니 알게모르게 뒷얘기나옴
암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 요구하는만큼 근무시간도 초단위로 지키란건 아니지만 최소한 일할땐 일하는만큼 받고있으면 일할때만큼은 제대로 일하란건데 그게 어렵긴하지 담배도 펴야하고 류뚱 경기도 슬쩍 띄워놓고 간간히 확인해야되고 가끔 사수나 오너 없으면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 따박따박 요구할 권리도 없어진다고 생각해야됨.
저정도 물어보는거면 다른 회사랑 간보고 있었던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