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분들 불편한 옷 입는거 안타까워 하는 편이였는데 너무 개소리라 호응을 못해주겠네.
첫 소리부터 이상한게 jyp는 박진영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투표로 하는 동네라서 박진영이 트와이스한테 시그널 전에 곡 하나도 못준거 아니였나. 그리고 단순히 저렇게 입은 것 자체가 성적 대상화라고 치부할거면 옷 자체를 성적대상화의 수단으로 보자는 건가? 어필과 성적대상화의 기준을 어떻게 잡고있는거지. 중간에 페미구나하고 넘어가라는건 아무도 안거드리고 자기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할때나 통용되는 논리일거 같은데... 더 있지만 반박할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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