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어준 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코너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를 '월북자'로 규정하고, 북한군이 이씨의 시신을 불태운 것에 대해 '화장(火葬)'이라고 표현했다.
김어준 씨는 "북한의 행위가 대단히 비인간적이고 반문명적, 야만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A씨가) 평상시라면 아마도 의거 월북자로 대우받았을 사람인데, 지금 정황을 보면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 취급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해상 총사격을 하고 화장해버린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어준 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 코너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를 '월북자'로 규정하고, 북한군이 이씨의 시신을 불태운 것에 대해 '화장(火葬)'이라고 표현했다.
김어준 씨는 "북한의 행위가 대단히 비인간적이고 반문명적, 야만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A씨가) 평상시라면 아마도 의거 월북자로 대우받았을 사람인데, 지금 정황을 보면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 취급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해상 총사격을 하고 화장해버린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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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방부 다 갈아엎어야됨
김어준 씨는 "북한의 행위가 대단히 비인간적이고 반문명적, 야만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A씨가) 평상시라면 아마도 의거 월북자로 대우받았을 사람인데, 지금 정황을 보면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 취급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여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해상 총사격을 하고 화장해버린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