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내 친구였으며, 내자식이였던 아이가 떠났고 정말 많이 울었다. 떠나기전 아플때에도 정말 많이울었는데 일하다가도 자꾸 눈물나고 그러다가 떠나고나서는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더라. 같이 지나다녔던 장소만 봐도 울고 또 울었다.
그러다가 깨달은 사실은 죽음이라는 단어앞에선 모든것이 후회더라. 그저 먼저가서 기다릴 녀석이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주길, 그렇게 가끔씩 생각하며 지낸다.
2020.08.12 내 친구였으며, 내자식이였던 아이가 떠났고 정말 많이 울었다. 떠나기전 아플때에도 정말 많이울었는데 일하다가도 자꾸 눈물나고 그러다가 떠나고나서는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더라. 같이 지나다녔던 장소만 봐도 울고 또 울었다.
그러다가 깨달은 사실은 죽음이라는 단어앞에선 모든것이 후회더라. 그저 먼저가서 기다릴 녀석이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주길, 그렇게 가끔씩 생각하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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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깨달은 사실은 죽음이라는 단어앞에선 모든것이 후회더라. 그저 먼저가서 기다릴 녀석이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주길, 그렇게 가끔씩 생각하며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