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rdd]
던파 운영자가 슈퍼계정을 만들고 몰래몰래 아이템을 빼돌렸던 사실이 들통남.
네오플 직원이 여기서 아이템 빼돌린 로그들은 자기가 다시 다 삭제시켰지만 다시 그 로그들 다 복구 시키고 현재 "중간점검"인 상태인데 그 가격을 현금가로 따지자면 거의 5천만원 정도인 상황. 다시 말해주는데 중간점검임. 이게 들통이 난 이유가 무엇이냐면
던파같은 경우는 어떤레이드를 돌거나 무슨 템을 얻거나 강화를 하거나 이런거 등등이 다 유저들도 볼수있는 히스토리? 라고 해야하나 그게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저 사람 계정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 레이드를 참여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꽉 차있었는데 정작 그 히스토리안에는 레이드를 돈 흔적이 1도 발견이 안됐음.
여기서 1차적으로 걸렸고 그 이후에 점점 사건이 커지더니 하나하나 히스토리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운영자가 농락하듯 용용죽겠지 라는 칭호(?)를 껴서 유저를 한번 더 농락함. 점점 사건이 크게 변질되는거같아 해당 GM은 자기가끼던 옷 무기등등 다 벗어놓고 아닌척 하지만 이미 사건이 커질대로 커져버렸고 결국 이틀전 밤12시즈음 디렉터가 공지사항까지 올릴정도로 사건이 커져버림.
게다가 그 템을 끼고 자기혼자 뭘 하거나 이래도 정말
문제이지만 그 템을끼고 다른 일반 유저들 레이드 쩔을 도와주거나 이런저런 사고를 치고 다녔던 현황도 드러났고. 예전에 강화대란인가? 나도 던파를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이벤트를 하기전에 저 GM이라는 사람이 이벤트를 미리 유출시켜서 골드값이떡락했다나 뭐라나.. 여튼 그런 전과가있는 사람인데. 이번 사건도 저사람과 동일인이여서 다들 팝콘먹고 기다리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