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괴롭히던 애는 아닌데 공개수업 하는 날 점심시간에... 한 새끼가 뿌주부엄마 뿌주부 닮아서 ㅈㄴ 독하게 생겼다고 ㅈㄴ 떽떽거릴 거 같다고 하니까 한 열댓명 쪼개더라 ㅈ같은 새끼.
나중에는 나는 어찌어찌해서 탈따돌림하고 학교 축제 사회도 볼 만큼 잘 학교생활 했음. 고등학교 가서는 완전 잘지내고, 학교에서 전교생이 다 알았음 말재밌게 한다고.... 문제는 애들이랑 잘 지내니까 중학교 때 나 괴롭히던 애들도 종종 보게되더라. 몇명은 좀 괜찮은데 여전히 나 밑으로 보는 새끼들 있더라고. 진심으로 걔들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걍 좀 성공해서 걔들 월셋방 지도에서 없애버릴 만큼만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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