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2호]
근데 생각보다 남의돈? 이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부모님이나 가족의 도움이 있는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인듯 돈모이는 속도가
실질적으로 돈을 준다는거 보다 나로 예를 들면 난 애들 둘인데도 누나가 애들 입던거 옷이며 용품같은거 다 물려줘서 그런거 산적이 거의 없거든 근데 주변 친구들은 물려받을때 없는 애들은 애들 옷 신발 용품에 돈 많이 나간다 그러고
밥먹는것도 애들이 나 퇴근할때가는 할머니 집에 있는데 그럼 거기서 밥이 랑 과자도 다 먹거든? 그래서 난 식비가 거의 안들어 회사에서 먹고 오니깐
근데 친구들은 애들 너무 먹성 좋다고 식비 너무 많이 든다 그러고 그런차이가 있드라
나는 고정비가 딱히 없어 술담배 안하고 주유비? 정도 애들 보험 내보험 정도??
그런돈이 의외로 세이브 많이 되서 달에 50~60은 족히 되는거 같드라 1년이면 600이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