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극단적으로 하는게 지금 북한 내부 꼬라지가 말이 아니니까 저런 짓 이라도 해야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고 생각이 듬. 어차피 밀고 내려올 여력도 없고 그냥 지들끼리라도 잘 먹고 잘 살고 하려는데 코로나 터지고 이러니 아마 북한 내부는 이미 복귀 불가능 상태일꺼임 그러니 머 저렇게 발악을 하는게 아닐까 싶음.
저렇게 극단적으로 하는게 지금 북한 내부 꼬라지가 말이 아니니까 저런 짓 이라도 해야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고 생각이 듬. 어차피 밀고 내려올 여력도 없고 그냥 지들끼리라도 잘 먹고 잘 살고 하려는데 코로나 터지고 이러니 아마 북한 내부는 이미 복귀 불가능 상태일꺼임 그러니 머 저렇게 발악을 하는게 아닐까 싶음.
[@광안동주민]
태영호가 말한게 정반대가되서.. 별로 믿음직스럽진 않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듯.
북한 내에서 여성에 대한 권위가 매우 낮은 상태라
김정은 이후에 권력을 승계하려면 어느정도 입지를 다지는게 필요하긴 할듯.
근 6개월간 갑자기 김여정이 급부상 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
북한은 지금 제일 급한게 미국 제제 푸는거임
근데 문재인, 여당이 친중성향이 강하다 보니 트럼프는 우리나라 말 안들어줌
그렇다고 무늬만 동맹인 중국한테 손 벌려봤자 도움 안됨. 오히려 중국도 미국때문에 북한에 손 못씀 그리고 호시탐탐 한반도 먹을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결국 북한 입장에서도 중국은 적인 거임.
그래서 김정은은 이때까지 행보처럼 우리나라 무시하고 트럼프랑 싸바싸바 해왔다고 생각 함
지금 연락소 터트린이유도 대북제재 풀어달라고 찡찡거리는거 일수도 있음 ㅋㅋ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터트리면 북한 미국 회담할때 악영향 끼칠거니 김여정이 나선거지
물론 4월에 나온 김정은 건강 악화설 이어져서
김여정이 영향력 과시할려고 터트린거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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