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된 조지 플로이드.. 그의 마지막 행보 끼엑악악 (221.♡.62.78) 유머 22 9787 2020.06.13 22:46 흑인 인권을 위한 시위의 방아쇠가 된 조지 플로이드.. 천사로 그를 표현하며 추모하는 벽화까지 생긴 그가 사망 전 마지막으로 보여준 감동적인 행동 소지하고있던 마약 몰래 버리기 45 이전글 : MBC 뉴스의 흔한 실험 다음글 : 게릴라 이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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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경찰이 살려달라는 말도 무시하고 짓눌러서 숨진 불쌍한 사람이지만, 전과 7~8범인데다가 남을 위한 행동을 한 게 아니라 자기 살려고 그런건데 흑인인권운동에 몸을 바친 사람으로 추앙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