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국내 생산 차량의 단점부터 설명해줌
1. 과도한 옵션 다양화로 불량률 급증
2. 미국에서 gdi 엔진 내구성 이슈로 벌금이랑 리콜 겁나 씨게 얻어터지고서 현재 생산중인 엔진들 이름만 번지르르하게 스마트스트림이라 해놓고 옛날 사골 mpi, 또는 듀얼포트 인젝션 넣고 내구성에 쫄아서 3.5L 트윈터보에 딸랑 380마력.
3. 저렇게 배기량 및 과급기 대비 마력을 낮췄으면 연비라도 잘나와야 하는데 연비도 안나옴.
4. 하이브리드 차량도 솔직히 배터리 생산국 빨이지 기술 자체가 뛰어나진 않음.
[@쌉개피]
1. 동급 파워트레인 성능 비교좀, 유의차 없음
2. 뇌피셜임, 현기도 1.6T에 밸브 듀레이션 제어 기술(CVVD)가 포함된 신형 엔진으로 vc-t와 비슷한 시기에 10대 엔진으로 선정됨
3. 국내 불량 건수는 현기가 압도적으로 많으나 비율(불량률)로는 오히려 낮음, 월드 와이드에서도 닛산의 IQS, VDS 지수 쳐발린지 오래됨
현기가 돈 쳐발라서 평가 좋을수도 있지만 애초에 닛산은 일본내에서도 기울어져서 르노에 팔린지 오래됐고 최근에도 최고경영자 빤스런 사건 등 위태위태한 상황이라 바를 돈도 없는게 팩트
멀쩡한 도요타랑 비교하는건 몰라도 미쯔비시, 닛산, 혼다 전부 즈그 내수에서도 힘 못쓰는데 왜 한국에서 빨아주고 있는지 이해 불가
[@강지환]
우선 난 닛산 빨진 않는다는걸 알려주고 싶고
1. 국산 2.0t(쏘나타 뉴라이즈)랑 닛산 2.0t(알티마)랑 리뷰 및 로드테스트 오토뷰 자료로 보면 가속력에 해당하는 제로백부터 1초 차이남. 둘이 무게차이 10kg 밖에 안나고 같은 세그먼트에 크기도 비슷함. 연비? 제조사 발표 수치만 봐도 1.5km/l 차이남. 실연비? 알티마 오토뷰 측정결과 100km/h 기준으로 16.5km/l, 쏘나타는 오토뷰 리뷰가 없어서 모터리뷰 측정결과 13.1lm/l
2. 워즈오토 기사 본 거 같은데 그 유명한 세타2 엔진도 10대 엔진으로 뽑았던 업체임. 신뢰도가 좋지 않음. 그래도 cvvd 기술력은 인정함. 세계 최초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3. 불량 건수야 당연히 현기차 비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율에 대해선 아니라고 생각함. 최근 현대기아차 신형들 상황보면 초기불량 건수 및 제보가 어마어마함. 도장 불량부터 시작해서 온갖 옵션으로 인한 전자장비 쪽 고장, 변속기 고장 등으로 인해 리콜도 꽤 많이 진행 중인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현기가 돈쳐발라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국내에서 기사를 통해 접하는 현대자동차가 해외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정보들은 대부분 선정한 매체들이 로비 이력이 있어서 공신력을 잃은 부분이 굉장히 많음.
실제로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미국시장의 판매량과 현지 상황(소송 및 리콜 등)을 본다면 현대기아차는 판매율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안좋음.
[@강지환]
1. 이전세대 쏘나타(2014~)이긴 하지만 유의차 있다는거 인정(알티마 ; 2018~), 다만 국내한정이기에 가격에도, 편의 사양에도 유의차가 있지
2. 워즈오토 공신력 없다?
3. IQS, VDS 공신력 없다?
나는 닛산이 낫다 현기가 낫다 싸우고 싶지 않음 내가 주장하는건, 볼륨 차종 판매량 상위 10개사에서 2000cc 이하 차량은 기술적 완성도를 논할 가치가 없이 잘 만든다 이거임
백날 국산차 까도 현기가 세계 700만대 이상 팔면서 큰 패널티 없이 장사하고 있음
근데 소위 말하는 고성능차, 프리미엄 브랜드 이외에 닛산,폭바, 도요타, 르노, 포드 등의 브랜드는 "국내 한정" 비슷한 가격의 현기차보다 절대로 못하다는거임 더욱이 철수 등의 안좋은 이슈로 할인하는 차를 못사서 손해다? 이건 그냥 외제차는 다 좋다는 기술 사대주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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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안함